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 1055만원?!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 1200만원? 펀딩까지! 

현재 전 우병우수석은 자취를 감춘 뒤 모든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주식만 빼고 모든 잘한다는 주갤에서도 우병우 공개수배에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우병우 전 민정수석 공개수배를 선언하며 개설한 현상금 펀딩 계좌에 시민들의 모금이 이어지고있습니다. 

정봉주 전 의원은 자신의 sns에 "국정을 망가뜨리고 도망중인 우병우를 현상수배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수사대가 추적중이다 곧 잡는다 현재 현상금 1055만원이라고 말했습니다. 

현재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은 1055만원으로 주갤 뿐만 아니라 시민들도 우병우 공개수배에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우병우 공개수배로 인해 우병우 전 수석의 집까지 공개 되었으며 현재는 우병우 전 수석이 설악산에 은둔해 있다는 주갤들의 제보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앞서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은 200만원으로 시작해 정 전의원이 금액을 올려 500만원으로,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의원이 500만원을 추가해 나흘만에 1천만원을 넘어섰습니다. 여기에 새누리당 김성태 의원과 더불어 정청래 전 의원도 각각 100만원씩 걸어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은 1200만원이 넘는 상황입니다. 

누리꾼은 우병우 공개수배 중 거처로 의심되는 아파트를 공개 했으며 우병우 전 수석이 소유한 외제 고급슨용차 한대가 사라졌다는 주장을 제기하기도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두제보는 모두 사실이 아닌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이 현재 1200만원~ 1300만원을 넘은 현시점에서 공개수배를 통해 대대적인 국민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으며 현재 주갤에서도 우병우 전 수석을 찾기 위해 수색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로인해 우병우 현상수배 현상금을 내걸고 다양한 포스터들이 등장하며 패러디가 화제가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우병우 공개수배 현상금이 펀딩 계좌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우병우 공개수배 후 강원도 설악산 근처에 우병우가 있다는 네티즌제보로 인해 수사대 출동되었다는 소식도 들어오고 있지만, 현재까지는 사실파악이 어렵습니다. 하루빨리 국정문란으로 이끈 우병우 전 수석이 공개수배를 통해 빠른 수사가 진행되길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