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등급올리는법의 오해와진실 완벽정리 !

신용등급올리는법의 오해와 진실 완벽정리 ! 



돈을 빌릴 때나 은행을 이용할때 가장 먼저 은행에서 확인하는 부분은 신용등급입니다. 자금을 빌릴때 신용등급이 낮다면 높은 이율과 적은 혜택이 주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개인의 신용등급올리는법 오해와 진실부터 확인해보도록 합시다. 




신용등급올리는법의 오해와 진실 



- 신용등급이 높을수록 대출이 잘 된다 ? NO


대출한도는 직업에 따른 소득의 안정성에 따라 영향을 받으며 재직 중인 회사의 신용도가 개인의 신용도를 결정하게 됩니다. 




- 신용등급 조회를 하면 신용등급이 떨어진다 ? NO


2011년 10월부터 신용평가사들은 신용조회 기록은 반영하지 않기에 신용등급 조회는 등급과는 무관합니다. 





- 소득이 높으면 신용등급이 높다 ? NO


신용등급과 소득은 무관하며 소득이 높고 안정적이면 대출을 받을 때 유리하지만 신용평가의 기준에 소득은 포함되지 않습니다.




- 세금체납과 신용등급은 무관하다 ? NO 


국세나 지방세, 관세등의 체납액이 500만원이 넘으면 신용등급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 전화요금을 잠시 연체하는건 신용등급과 무관하다 ? NO


10만원 이상의 금액을 5일 이상 연체하면 단기 연체가 되어 신용평가회사를 거쳐 금융회사에 공유됩니다. 소액 연체도 건수가 많으면 부정적인 영향을 줍니다. 



-연체가 없으면 신용등급이 1등급이 될 수 있다 ? NO


연체가 없다고 신용등급이 1등급이 될 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부채 수준, 신용 거래 형태, 신용거래 기간 등 다양한 요소를 종합적으로 평가하기 때문입니다. 




- 신용카드 할부 구입은 신용등급과 상관없다 ? NO 


신용등급을 평가할때 자산 대비 채무 수준을 평가하는데 할부거래는 상환해야할 개인 부채로 기록됩니다. 그러니 할부 거래가 많고, 금액이 크면 신용도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 연체금을 정리하면 신용평가에 문제가 없다 ? NO


신용정보법에 따라 연체 정보는 상환일로부터 최장 5년까지 신용평가에 활용 될 수 있으며, 90일 미만의 단기 연체의 경우 상환일로부터 3년까지 활용됩니다. 여러개의 연체금을 갚을때는 오래된것부터 갚는것이 유리합니다. 





미처몰랐던 신용등급올리는법의 오해와 진실을 제대로 파악하고, 개인의 신용도에 불이익을 미치는 부분은 철저히 관리하여 최대한 신용등급에 문제없이 진행하셔야합니다. 소액이라고 하여 무심코 지나쳤다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신용등급이 하락하는경우도 있으며 , 카드 등 제한 되는경우가 있으니 신용등급올리는법을 꼭 알고 활용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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